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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BI는 성주간을 앞두고 출국 여행자를 위한 알림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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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성주간을 앞두고 목요일 이민국(BI)은 출국 허가를 받기 전에 추가 서류 요구 사항을 제시해야 하는 여행자에게 알림을 발행했습니다.


성명서에서 "Norman Tansingco" 커미셔너는 해외 여행을 하는 외국인 관광객, 공무원 및 직원, 부모/보호자가 완전한 여행 서류를 갖추도록 촉구했습니다.


외국인 또는 국내에 6개월 이상 체류한 경우에는 전국 BI의 각 지역, 분야, 위성 및 확장 사무소에서 출입국 증명서를 확보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외국인 등록 신분증(ACR I-Cards)을 소지한 등록된 외국인은 항공편으로 이동하기 전에 다른 BI 사무소 또는 BI NAIA 원스톱 숍에서 재입국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BI 책임자는 필요한 허가증을 조기에 확보하면 "출입국 심사원을 위해 별도의 카운터에 줄을 설 필요가 없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정부에서 일하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각자의 부서장에게 해외 여행에 필요한 권한을 제시하도록 상기시켰다.


"Tansingco"는 비동반 미성년자의 부모에게 비행 전에 DSWD(사회복지개발부)로부터 필수 승인을 확보하도록 조언했습니다.


해외로 가는 여행자는 공항 혼잡을 피하기 위해 출발 최소 3시간 전에 체크인하고 바로 출입국 관리 구역으로 이동하여 수속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는 이민국에서 약간의 대기열이 예상되지만 성수기에는 인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BI는 155명의 출입국 관리관을 추가로 배치하여 모든 카운터가 도착 및 출발 승객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인력을 배치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탄싱코는 최근 주요 국제공항 도착장에 e-게이트를 설치해 처리 시간을 45초에서 8초까지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BI는 이번 주말부터 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3.30] BI issues reminders to outbound travelers ahead of Holy Week





MANILA – Ahead of the Holy Week, the Bureau of Immigration (BI) on Thursday issued reminders to travelers who are required to present additional documentary requirements before they may be cleared for departure.


In a statement, Commissioner "Norman Tansingco" urged foreign tourists, government officials and employees, and parents/guardians traveling abroad to make sure that they have complete travel documents.


For foreigners or those who have stayed in the country for more than six months, they have to secure their emigration clearance certificates in any of the different BI's district, field, satellite and extension offices nationwide.


Likewise, registered foreigners with Alien Certificate of Registration identity cards (ACR I-Cards) may secure their re-entry permits in other BI Offices or at the BI NAIA one-stop-shop before proceeding to their flight.


The BI chief noted that securing their required permits early "will decrease queueing time in half, because they will not have to fall in line in the separate counter for immigration cashiers."


At the same time, he reminded Filipinos who are working in the government to present their required authority to travel overseas from their respective department heads.


"Tansingco" advised parents of unaccompanied minors to make sure to secure the required clearance from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nd Development (DSWD) before their flight.


Overseas-bound travelers are urged to check in at least three hours before their flight and proceed directly to the immigration area for processing to avoid airport congestion.


He said while slight queues in immigration are expected, they have ensured that manpower is in full force during the peak season.


Earlier, the BI reported that 155 additional immigration officers have been deployed to ensure all counters are fully manned to service arriving and departing passengers.


"Tansingco" reported that the recently-installed e-gates at the arrival areas in major international airports are expected to decrease processing time from 45 seconds to as low as 8 seconds.


The BI is expecting that the number of travelers will increase starting this weeken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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