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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진도 6.3 지진 후 철도 노선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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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루손의 모든 철도 노선은 바탕가스에서 진도 6.3의 지진이 발생한 후 안전 점검을 거쳐 안전한 운행이 보장된 후 다시 운행됩니다.


목요일 별도의 권고에서 교통부(DOTr)는 경전철 1호선(LRT-1), 2호선(LRT-2), MRT-3 및 필리핀 국철(PNR)이 손상되어 정상 작동을 재개했습니다.


MRT-3 책임자 Jorjette Aquino는 13대의 MRT-3 열차가 오전 11시 35분에 정상 운행으로 돌아갔다고 말했습니다.


MRT-3 기술 담당자가 수행한 필수 시스템 검사에서 철도 선로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Aquino는 또한 Magallanes Station에서 육안 안전 점검을 개인적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는 "MRT-3의 적절한 운영 복귀를 허용한 승객들의 이해와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녀는 MRT-3 승객들 사이에서 보고된 부상자는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MRT-3은 운영을 재개한 세 번째 철도 노선으로, LRT-1과 LRT-2는 모두 오전 11시경 가동되었습니다. 손상이나 구조적 결함이 발견되지 않은 후.


오전 11시 39분에 PNR은 운행을 재개한 마지막 철도 서비스였습니다.


앞서 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Phivolcs)는 오전 10시 19분경 바탕가스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Calatagan에서 남서쪽으로 약 15km 떨어져 있습니다.


강도 IV에서 II는 Batangas, National Capital Region, Laguna, Cavite, Rizal 및 Bulacan의 다른 지역에서 느껴졌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6.15] Rail lines resume ops after magnitude 6.3 quake




MANILA – All rail lines in Luzon are back and running after safety checks ensured their safe operation following a magnitude 6.3 earthquake in Batangas.


In separate advisories on Thursday, the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DOTr) reported that the Light Rail Transit Line 1 (LRT-1), Line 2 (LRT-2), MRT-3, and the Philippine National Railways (PNR) have reported no damage and have resumed normal operations.


MRT-3 officer-in-charge Jorjette Aquino said 13 MRT-3 trains returned to normal operation at 11:35 a.m.


Mandatory systems check made by MRT-3 technical personnel found no abnormalities in the rail line.


Aquino also personally led visual safety checks at Magallanes Station.


“We thank our passengers for their understanding and cooperation that allowed for the proper return to operation of the MRT-3,” she said.


She noted that no injuries were reported among MRT-3 passengers.


The MRT-3 was the third rail line that resumed operation, with both the LRT-1 and LRT-2 up and running at around 11 a.m. after no damage or structural defects were found.


At 11:39 a.m., the PNR was the last rail service to return to operation.


Earlier, the Philippine Institute of Volcanology and Seismology (Phivolcs) said a 6.3 magnitude tectonic earthquake jolted Batangas at around 10:19 a.m. -- around 15 kilometers southwest of Calatagan.


Intensity IV to II was felt in different parts of Batangas, the National Capital Region, Laguna, Cavite, Rizal and Bulacan.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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