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대기, 지구물리 및 천문 서비스 관리국(PAGASA)의 기상 전문가는 화요일 엘니뇨가 다가오면서 전국의 여러 지방에서 건기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예보는 36개 주, 특히 루손 주에서 건기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민다나오에 있는 많은 28개 주에서 건조한 상태가 될 것입니다. 예보에서는 또한 Camarines Norte와 남부 Leyte가 가뭄을 경험할 수 있다고 보여줍니다. PAGASA의 "Rusy Abastillas"는 공개 브리핑에서 말했습니다.

그녀는 PAGASA가 7월까지 엘니뇨 주의보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bastillas"는 메트로 마닐라도 엘니뇨의 영향을 경험할 수 있지만 PAGASA는 여전히 예측을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메트로 마닐라가 12월 말까지 건기를 겪을 가능성이 있다. 이는 이 지역이 3개월 동안 비가 적게 내린 후 다음 3개월 동안 건기를 겪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Abastillas"는 강수량 감소가 엘니뇨의 유일한 영향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강우량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농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물 부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엘니뇨는 따뜻한 날씨로 인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그녀는 지적했습니다.

PAGASA는 10월부터 2024년 1분기까지 평년 강우량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Abastillas는 "그러나 현재로서는 7월부터 9월까지 하바갓 시즌으로 인해 여전히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말하면서 이 나라에 진입하거나 발전할 수 있는 열대성 저기압도 강우량을 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녀는 대중에게 엘니뇨에 대비하여 물 절약을 시작하라고 조언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ignal Article from PNA NEWS

[6.27] PH provinces likely to experience dry spell

MANILA – A number of provinces across the country may experience dry spell as El Niño looms, a weather specialist of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Tuesday.

"Our forecast shows 36 provinces, especially in Luzon, will experience dry spell. Twenty eight provinces, many in Mindanao, will have dry condition. The forecast also shows Camarines Norte and Southern Leyte may experience drought, but this is just a forecast so it's still a potential," "Rusy Abastillas" of PAGASA said in a public briefing.

She said PAGASA may release an El Niño advisory by July.

"Abastillas" said Metro Manila may also experience the effects of El Niño, but PAGASA will still have to look into the forecast.

"It's possible that Metro Manila will experience dry spell by the end of December. That means the region may have lesser rains for three months, then dry spell for the next three months," she said.

"Abastillas" noted that lesser rainfall is not the only impact of El Niño.

The effects could also be on agriculture since this also depends on rainfall.

A huge impact will be on the water sector. El Niño will also have an impact on health due to the warm weather, she pointed out.

PAGASA is expecting below normal rainfall from October to the first quarter of 2024.

"But for now, from July to September, we are still expecting rains due to the habagat season," Abastillas said, adding that tropical cyclones that may enter or develop in the country will also add to the rainfall.

She advised the public to start conserving water in preparation for El Niño.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