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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일본 총리, 2023년 말까지 PH 방문 예정: 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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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가 올해 필리핀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시카와 가즈히코 주한 일본대사는 이날 일본 자위대 69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올해 말 기시다 총리가 필리핀을 방문하여 더욱 긴밀한 관계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마카티의 부대(JSDF).


그는 일본도 올해 12월 도쿄에서 열리는 제50차 ASEAN-일본 친선 기념일 행사에 "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이 참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특사는 특히 국방과 안보 분야에서 "마르코스" 행정부 출범 이후 마닐라와 도쿄 간의 협력이 "엄청나게 번성했다"고 말했다.


코시카와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대만 해협 긴장과 같은 국제 질서를 위협하는 상황을 언급하면서 일본이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추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마닐라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 환경의 급변하는 조류 속에서 일본과 필리핀 간의 방위 및 안보 협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방 파트너십을 더욱 심화시킬 구체적인 조치를 만드는 데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Kishida"와 "Marcos"는 2023년 2월 도쿄를 공식 방문하여 필리핀에서 JSDF의 인도적 지원 및 재해 구호(HADR) 활동에 관한 위임 사항에 서명했습니다.


두 주는 올해 사상 처음으로 한미일 합동 훈련을 실시하는 해안경비대와 함께 미국과의 파트너십도 강화하고 있다.


제1차 일본-호주-필리핀-미국 국방장관회담도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리며 “모든 수준에서 뜻을 같이하는 국가 간 시너지 증대”를 시사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7.8] Japan PM expected to visit PH by end of 2023: envoy



MANILA – Japanese Prime Minister "Fumio Kishida" is expected to visit the Philippines this year, his top diplomat in Manila said Friday as the two states seek to bolster defense and security cooperation.


“It is expected that, by the end of this year, Prime Minister "Kishida" will visit the Philippines to forge even closer ties and lasting partnerships,” Japanese Ambassador Kazuhiko Koshikawa said during a reception for the 69th anniversary of the Japan Self-Defense Forces (JSDF) in Makati.


He said Japan also looks forward to President "Ferdinand R. Marcos"Jr.’s participation in the 50th ASEAN-Japan Friendship anniversary celebration in Tokyo this December.


The envoy said cooperation between Manila and Tokyo has “tremendously flourished” since the start of the "Marcos" administration, especially in the field of defense and security.


Citing developments that threaten the international order, such as the war in Ukraine and tensions over the Taiwan Strait, Koshikawa said Japan would push for a “free and open Indo-Pacific” and partner with Manila in realizing it.


“With the swiftly changing tides in the global environment, the defense and security cooperation between Japan and the Philippines is becoming all the more significant. We are directing all our focus in generating concrete measures that would further deepen our defense partnership,” he said.


"Kishida" and "Marcos" met during the latter’s official visit to Tokyo in February 2023, where the Terms of Reference on Humanitarian Assistance and Disaster Relief (HADR) activities of the JSDF in the Philippines was signed.


The two states are also enhancing their partnership with the US, with their coast guards having conducted the first-ever joint trilateral exercise this year.


The first Japan-Australia-Philippines-US Defense Ministerial Meeting was also held last month in Singapore, signaling “growing synergy among like-minded nations at all level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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