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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Luzon에 Habagat 비가 내립니다. 이번 주말에 PAR에 참가할 새로운 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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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남서 몬순 또는 하바가트는 금요일 루손과 서부 비사야 전역에 소나기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상청이 말했습니다.


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국(PAGASA)은 오전 4시 일기예보에서 일로코스 지역, 잠발레스, 바탄, 옥시덴탈 민도로, 칼라미안과 쿠요 제도를 포함한 북부 팔라완에 몬순 비를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산발적으로 내린 비로 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Metro Manila, Cordillera 지역, Calabarzon, Central Luzon의 나머지 지역, Mimaropa의 나머지 지역에는 간헐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Cagayan Valley와 Western Visayas에는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PAGASA는 중간에서 폭우로 인해 이 지역에서 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는 국지적인 뇌우로 인해 고립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강한 바람과 거친 바다가 루손과 비사야 제도 전역에 퍼질 것입니다.


보통에서 강한 바람과 보통에서 거친 바다가 민다나오를 지배할 것입니다.


한편 PAGASA는 필리핀 책임지역(PAR) 외부에서 열대성 폭풍우 카눈(국제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1,315km를 추적했습니다. 동비사야 동쪽.


이 열대성 저기압은 토요일 늦게부터 일요일까지 PAR에 진입할 수 있으며 앞으로 5일 이내에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으로 발전하여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최대 강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PAR에 들어가면 열대 저기압에 Falcon이라는 현지 이름이 지정됩니다.


PAGASA는 열대 저기압이 하바갓을 강화할 것이기 때문에 이번 주말부터 루손과 비사야의 서부 지역에서 가끔 또는 몬순 비가 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7.28] Habagat rains in Luzon; new TC to enter PAR this weekend




MANILA – The southwest monsoon or habagat will bring rain showers across Luzon and Western Visayas on Friday as a new tropical cyclone (TC) is expected to enter the country over the weekend, the weather bureau said.


In its 4 a.m. weather bulletin,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the Ilocos Region, Zambales, Bataan, Occidental Mindoro and Northern Palawan, including Calamian and Cuyo Islands, will experience monsoon rains.


Flooding or landslides are possible due to scattered to widespread rains, it warned.


Occasional rains are expected over Metro Manila, the Cordillera region, Calabarzon, the rest of Central Luzon, and the rest of Mimaropa, while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are likely over Cagayan Valley and Western Visayas.

Moderate to heavy rains may also result in flooding or landslides in these areas, PAGASA said.


The rest of the country will have isolated rain showers caused by localized thunderstorms.


Strong winds and rough seas will prevail across Luzon and the Visayas.


Moderate to strong winds and moderate to rough seas will prevail over Mindanao.


Meanwhile, PAGASA has been monitoring Tropical Storm Khanun (international name) outside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PAR).


It was last tracked 1,315 km. east of Eastern Visayas.


This tropical cyclone might enter PAR late Saturday to Sunday, and is forecast to continuously intensify within the next five days.


 It may develop into a typhoon and reach its peak intensity either Monday or Tuesday.


Once inside PAR, the tropical cyclone will be given the local name Falcon.


Occasional or monsoon rains may be experienced over the western portions of Luzon and the Visayas beginning this weekend as the tropical cyclone would enhance the habagat, PAGAS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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