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 인플레이션 우려로 주식, 페소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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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현지 주식 시장과 통화는 현지 및 글로벌 시장 모두의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인해 화요일 거래 주간을 마감했습니다.
필리핀증권거래소지수(PSEi)는 77.88포인트 하락한 6,212.39로 마감했고, 전체 주가는 30.46포인트 하락한 3,352.95를 기록했다.
필스톡스 파이낸셜(Philstocks Financial Inc.)의 연구원인 클레어 알비아(Claire Alviar)는 이날 현지 증시의 하락은 "국가 경제 성장에 결국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며 "이미 2분기에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다"고 말했다.
Alviar는 "현재 쌀 가격 상승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금융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적자 영역에 진입했으며, 산업 및 지주회사에서 가장 큰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시장 분석가는 "지수 회원 중에서 SM Prime Holdings, Inc.가 2% 상승하여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인 반면 JG Summit Holdings, Inc.는 4.6% 하락하여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하락자는 122 대 60으로 상승자보다 많았으며 40개의 카운터는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순 시장 가치 매출액은 PHP44억 5천만이었습니다.
한편, 필리핀 페소는 지난주 달러 마감까지 56.18에서 0.20 하락한 56.38달러로 더욱 약세를 보였습니다.
페소화 가치는 금요일 56.65보다 강한 56.30에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통화쌍은 56.10에서 56.40 사이에 거래되어 이날 평균 달러 가치는 56.22가 되었습니다.
무역규모는 지난주 14억6000만달러에서 14억4000만달러로 줄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f from PNA NEWS
[8.22] Stocks, peso weak on inflation concerns
MANILA – Local stock market and currency closed Tuesday’s trading week amid inflationary pressures both in the local and global markets.
The Philippine Stock Exchange index (PSEi) finished lower by 77.88 points to 6,212.39 points, with all shares down by 30.46 points to 3,352.95 level.
Philstocks Financial Inc. research associate Claire Alviar said the shedding in the local bourse this day was due to concerns on “the inflationary risks that could eventually impact the country’s economic growth, which already disappointed investors in the second quarter”.
“Currently, the rising rice prices coupled with the increasing oil prices are expected to put inflationary pressures,” Alviar added.
Except for Financials, all sectors ended in the red territory, with the biggest losses coming from Industrial and Holding Firms.
“Among index members, SM Prime Holdings, Inc. was the top gainer, up by 2 percent while JG Summit Holdings, Inc. was at the bottom, declining 4.6 percent,” the market analyst added.
Decliners outnumbered gainers at 122 to 60, with 40 counters remaining unchanged.
Net market value turnover was at PHP4.45 billion.
Meanwhile, the Philippine peso further weakened to 56.38 to the US dollar, shedding by 0.20 from 56.18 to the greenback closing last week.
The peso opened at 56.30, stronger than Friday’s kick off at 56.65.
The currency pair traded between 56.10 and 56.40, bringing this day’s average at 56.22 to the greenback.
Volume of trade slipped to USD1.44 billion from last week’s volume of USD1.46 billion.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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