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정부는 소매 역내 달러 채권(RDB 2)의 두 번째 제안을 통해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재무국(BTr)의 한 고위 관리가 말했습니다.

BTr의 샤론 알만자(Sharon Almanza) 담당관은 금요일 재무부의 주간 언론 브리핑에서 "3일이 지났지만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처음 목표했던 10억 달러에 거의 도달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BTr은 9월 27일 RDB 2를 출시했으며 지금까지 6억 112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RDB2의 제공 기간은 BTr에 의해 조기 종료되지 않는 한 10월 6일까지입니다.

중앙 정부는 필리핀인들에게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는 저위험, 저렴하고 편리한 투자를 제공하기 위해 고정 수입 상품인 RDB를 발행합니다.

특징에는 최소 투자 금액을 USD300에서 USD200으로 낮추고 그 이후에는 USD100의 배수로 낮추는 것이 포함됩니다. 5.5년 만기, 연 5.750%의 총 이자율로 2029년 만기까지 분기마다 지급된다.

또한 중앙정부는 RDB에 대한 이자에 대한 최종 원천징수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Almanza는 "다음 주까지 10억 달러 이상을 모금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벤저민 디오크노(Benjamin Diokno) 재무장관은 정부가 원래 2억 달러만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최초 제안 금액은 2억 달러였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부채를 제한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돈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현재 수요는 10억에 가깝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RDB 2 외에도 Diokno는 정부가 11월 말까지 첫 번째 Sukuk 채권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11월 말 이전에 우리는 수쿠크 채권을 발행할 것이므로 우리는 수쿠크 채권을 팔기 위해 중동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Diokno는 정부가 초기 금액을 1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Diokno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에 유로 채권 발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cl from PNA NEWS

[10.2] Gov't expects $1-B from Retail Dollar Bonds 2 offering

MANILA – The government is confident that it will raise more than USD1 billion from its second offering of Retail Onshore Dollar Bonds (RDB 2), a top official of the Bureau of the Treasury (BTr) said.

"It's been three days, but we're seeing the demand, we're close to the USD1 billion initially that we targeted," BTr Officer-in-Charge Sharon Almanza said during the Finance department's weekly press briefing Friday.

The BTr launched on Sept. 27 the RDB 2 and has so far raised USD611.2 million.

The offer period for RDB2 will be until Oct. 6, unless terminated earlier by the BTr.

The national government issues RDBs, which are fixed-income instruments, to provide Filipinos with low-risk, affordable and convenient investments to diversify their portfolios.

The features include a lowered minimum investment amount from USD300 to just USD200, and in multiples of USD100 thereafter; a tenor of 5.5 years, and a gross interest rate of 5.750 percent per annum, payable every quarter until its maturity in 2029.

The national government is also assuming the final withholding tax on interest for RDBs.

"We are confident that until next week, we'll be able to raise more than USD1 billion," Almanza said.

Finance Secretary Benjamin Diokno said the government was originally aiming to raise only USD200 million.

“Actually, the initial offering was USD200 million, kasi (because) we really want to limit our indebtedness. We don't have that much money. But you know, demand is close to a billion as of today," he said.

Aside from the RDB 2, Diokno said the government will likely launch its maiden Sukuk bonds by the end of November.

"Before the end of November, we will probably issue our Sukuk bonds, so we'll go back to the Middle East to sell our Sukuk bonds," he said.

Diokno said the government is looking at an initial volume of USD1 billion.

The government is also looking at issuing Euro bonds next year, according to Diokno.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