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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마카티, Taguig RTC에 현상 유지, 지역 행 지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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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마카티 시는 목요일에 이웃 타귁 시와의 영토 분쟁과 관련하여 현상 유지 명령을 구하기 위해 타기그 지역 재판 법원(RTC) 153부에 신청을 제출했습니다.


8페이지 분량의 동의에서 마카티 시장 "마렌 애비게일 비나이(Mar-len Abigail Binay)"는 대법원(SC)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재판소의 결정을 위해서는 먼저 집행 영장이 필요하며 범위에 대한 지침이 발행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판결의 적용을 받는 두 개의 부동산 중 하나입니다.


SC는 2021년 12월 1일자 결정에서 구획 3과 4로 구성된 보니파시오 요새 군사 보호 구역이 타기그 시 영토의 일부로 확인되었다고 판결했습니다.


SC 판결 이후, 사건 기록은 실행을 위해 Taguig에 환송되었습니다.


RTC로부터 현 상태 유지 명령을 구하는 과정에서 Makati는 "(SC 사례 결정) GR No. 235316의 처분 부분에서 소포 3과 4의 정확한 범위와 경계가 언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카티의 변호사들은 "이제 이 명예 법원(Taguig 법원)이 상기 (SC) 결정의 적절하고 질서 있는 이행에 대한 지침 및/또는 설명을 발행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SC 판결은 "즉시 집행되도록 명시적으로 명령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타귁시는 자신의 변덕과 변덕에 따라 2021년 12월 1일 결정을 일방적이고 자의적으로 시행하려고 시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마카티 시가 EMBO(Enlisted Men's Barrios)와 안드레스 보니파시오 요새(Fort Andres Bonifacio) 전체를 구성하는 지역에 대한 영토 분쟁과 관련하여 타기그 시가 마카티 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발생했습니다.


2021년 12월 1일, 법원 제3부는 마카티 시의 Certiorari 검토 청원을 기각하고 2011년 7월 8일 Pasig RTC 결정을 수정하여 복원했습니다.


2022년 9월 28일, 법원은 2021년 12월 1일 결정을 재심사하고 사건을 법원에 일괄 회부하자는 마카티 시의 신청을 최종적으로 거부했습니다.


제기된 기본 문제는 법원 부서에서 결정을 내릴 때 정당하게 고려 및 전달되었으며, 법원은 해당 부서의 결정이나 결의에 대해 항소할 수 있는 항소 법원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6월 SC는 마카티시의 두 번째 재심 요청을 기각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0.6] Makati asks Taguig RTC for status quo, guidelines in territory row





MANILA – The City of Makati on Thursday filed a motion before the Taguig Regional Trial Court (RTC) Branch 153 seeking a status quo order regarding its territorial dispute with neighboring Taguig City.


In an eight-page motion, Makati City Mayor "Mar-len Abigail Binay" said that despite a Supreme Court (SC) decision, a writ of execution is first needed for the tribunal's decision and that guidelines must be issued on the metes and bounds of two parcels of property covered by the ruling.


The SC, in a decision dated Dec. 1, 2021, ruled that the Fort Bonifacio Military Reservation, consisting of Parcels 3 and 4, is confirmed to be part of the territory of the City of Taguig.


After the SC ruling, the records of the case were remanded to Taguig for implementation.


In seeking a status quo order from the RTC, Makati argued that "the dispositive portion of (SC case decision) GR No. 235316 did not mention the exact metes and bounds of Parcels 3 and 4."


Makati's lawyers claim "there is now an urgent need for this Honorable Court (Taguig Court) to issue guidelines and/or clarification on the proper and orderly implementation of said (SC) decision.”


It also said the SC ruling "did not expressly order any part thereof to be immediately executory" but that "the City of Taguig has been attempting to unilaterally and arbitrarily implement the Decision dated 1 December 2021 based on its whims and caprices."


The case arose from a complaint filed by the City of Taguig against the City of Makati in connection with its territorial dispute over the areas comprising the Enlisted Men's Barrios (EMBOs) and the entirety of Fort Andres Bonifacio.


On Dec. 1, 2021, the court’s 3rd Division denied the City of Makati’s Petition for Review on Certiorari and reinstated with modification the July 8, 2011 decision of the RTC of Pasig.


On Sept. 28, 2022, the Court denied with finality the City of Makati’s motion seeking reconsideration of the Dec. 1, 2021 decision and to refer the case to the court en banc.


It explained that the basic issues raised have been duly considered and passed upon by the court division in its decision, and added that the court en banc is not an appellate court to which decisions or resolutions of a Division may be appealed.


In June, the SC turned down the City of Makati’s second motion for reconsideration.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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