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PH 일부 지역에 비를 내리는 LPA 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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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저압 지역(LPA)의 최저점은 1,170km를 발견했습니다. 동부 비사야스(Eastern Visayas) 동쪽 지역에서는 계속해서 전국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예정입니다.
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청(PAGASA)은 화요일 오전 5시 기상 예보를 통해 LPA 기저부로 인해 민다나오, 비콜 지역, 동부 및 중부 비사야 지역에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가 퍼질 것이라고 밝혔다.
PAGASA 기상 전문가 그레이스 카스타네다(Grace Castaneda)는 "48시간 이내에 열대 저기압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LPA가 24~48시간 이내에 필리핀 책임지역(PAR)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일단 PAR 안으로 들어가면 루손 남부를 넘어갈 가능성이 있고, 이로 인해 앞으로 며칠 안에 이 지역에 비가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머지 전국에는 국지적인 뇌우로 인한 고립된 소나기가 계속해서 발생하겠습니다.
약~온건한 바람과 약~온건한 바다가 여전히 군도 전역에 우세합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0.10] Trough of LPA to bring rains over parts of PH
MANILA – The trough of a low pressure area (LPA) spotted 1,170 km. east of Eastern Visayas will continue to cause rains over parts of the country.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will prevail over Mindanao, Bicol Region, Eastern and Central Visayas due to the LPA's trough,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in its 5 a.m. weather bulletin Tuesday.
"It has a slim chance of developing into a tropical cyclone within 48 hours," PAGASA weather specialist Grace Castaneda said.
She said the LPA could enter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PAR) within 24 to 48 hours.
"Once inside PAR, it could possibly cross over Southern Luzon, which could cause rains in the area in the next few days," she said.
Meanwhile, the rest of the country will continue to experience isolated rain showers caused by localized thunderstorms.
Light to moderate winds and slight to moderate seas still prevail across the archipelago.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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