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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업계 단체들이 일로일로 공항 확장 요청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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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ILO CITY – 일로일로의 다양한 비즈니스 그룹이 일로일로 국제공항 확장을 위한 시 및 지방 정부의 요구에 동참했습니다.


일로일로 경제개발재단(ILED)은 목요일 성명을 통해 필리핀 민간 항공국에 "공항의 악화된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서비사야 지역의 주요 국제 및 국내 관문인 공항의 노후화된 시설과 제한된 인프라로 인해 경제 성장과 잠재력이 저해되었습니다. ILED는 절실히 필요한 업그레이드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지속 가능한 세계적 수준의 공항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PPP(공공-민간-파트너십) 접근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라고 회장 "Terence Uygongco"가 서명한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Uygongco"는 PPP를 통해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업그레이드와 장기 유지 관리를 보장"하여 일로일로 주민과 방문객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필리핀 상공회의소 일로일로 지부 회장인 Fulbert Woo는 인터뷰에서 증가하는 승객 수와 비즈니스 및 무역 판촉 활동에 부응하기 위해 공항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교통부(DOTr)가 확장을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요구하는 입장문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로일로 비즈니스 클럽 부회장 Ma. Luisa Segovia는 공항의 개선과 확장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투자와 관광을 장려하고 있으므로 개선이나 확장이 지연되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일로일로 시장 "Jerry P. Treñas"와 "Arthur Defensor Jr." 일로일로 주지사 이미 혼잡한 상황이라 시설 개선을 요구해왔습니다.


주지사가 의장을 맡은 일로일로 주 개발위원회 집행위원회는 9월 29일 DOTr 사무총장 "제이미 바티스타"를 만난 후 10월 8일 두 가지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먼저 Prime Asset Ventures, Inc.에 모든 서류 요건을 제출하도록 요청했습니다. DOTr은 68억 9천만 PHP에 달하는 원치 않는 제안에 따라 DOTr이 제안 평가를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합니다.


반면 "Treñas"는 또한 도시의 지역 개발 협의회와 Sangguniang Panlungsod(시 의회)에 확장을 요구하는 결의안 통과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일로일로 공항 터미널 감독관인 Art Parreño는 9월 일일 승객 교통량이 도착 승객 2,533명, 출발 승객 2,852명에 달했다고 말했습니다.


8월에도 거의 같은 숫자가 기록되었는데, 도착 승객은 2,599명, 출발 승객은 2,870명이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0.13] Biz groups join call to expand Iloilo airport




ILOILO CITY – Various business groups in Iloilo have joined the call of the city and provincial governments for the expansion of the Iloilo International Airport.


The Iloilo Economic Development Foundation, Inc. (ILED), in a statement on Thursday, urged the Civil Aviation Authority of the Philippines for “swift action to enhance the airport’s deteriorating state.”


“As the primary international and domestic gateway to the Western Visayas region, the airport’s outdated facilities and limited infrastructures have hindered economic growth and potential. ILED emphasizes the critical need for a Public-Private-Partnership (PPP) approach to expedite the much-needed upgrades and ensure sustainable, world-class airport services,” the statement, signed by its chairman "Terence Uygongco," said.


"Uygongco" said through the PPP, they can “leverage expertise and resources, ensuring efficient upgrades and long-term maintenance,” benefiting Iloilo residents and visitors.


President of the Philippine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 Iloilo chapter, Fulbert Woo, in an interview, cited the importance of upgrading the airport to cater to the growing number of passengers and business and trade promotions.


He said they would come up with a position paper calling for the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DOTr) to fast-track the expansion.


Iloilo Business Club vice president Ma. Luisa Segovia said they support any improvement and expansion of the airport.


“We are promoting investment, tourism so the improvement or expansion should not be delayed,” she said.


Iloilo City Mayor "Jerry P. Treñas" and "Iloilo Governor Arthur Defensor Jr." have been calling for the improvement of the facility as it is already congested.


After meeting with DOTr Secretary "Jaime Bautista" on Sept. 29, the Iloilo Provincial Development Council Executive Committee, chaired by the governor, passed two resolutions on Oct. 8, first requesting the Prime Asset Ventures, Inc. to submit all documentary requirements to the DOTr in line with its unsolicited proposal amounting to PHP6.89 billion, and for the DOTr to expedite the evaluation of the proposal.


"Treñas," on the other hand, will also ask the local development council of the city and the Sangguniang Panlungsod (City Council) to pass a resolution calling for the expansion.


Iloilo Airport terminal supervisor Art Parreño said the daily passenger traffic in September reached 2,533 for arrivals and 2, 852 for departing passengers.


Almost the same number was recorded in August, with 2,599 arriving passengers and 2,870 for departure traffic.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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