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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PNP는 사이버 범죄자에 대한 캠페인을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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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필리핀 국립 경찰 – 사이버 범죄 방지 그룹 (PNP-ACG)은 내무부 및 지방 정부 (DILG) 장관 벤자민 아발로스 주니어의 명령에 따라 사이버 범죄에 대한 인력, 장비 및 훈련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PNP-ACG의 책임자인 보웬 조이 마소딩 준장은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집에만 있는 프로토콜 때문에 컴퓨터와 기기를 만지작거리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6월 현재, PNP-ACG에 의해 기록되고 조사된 34,433건의 사례가 있습니다.


7월 3일, 비센테 다나오 주니어가 소셜 미디어에서 PNP 책임자로 가장한 세 사람이 리잘의 비낭고난에서 체포되었습니다.


컴퓨터 데이터를 검색, 압수, 검사할 수 있는 영장을 발부받아 용의자들로부터 압수된 것은 노트북 컴퓨터 2대, 휴대전화 10대, 통장 3대, 직불카드, 500기가바이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였습니다.


마소딩은 용의자들이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고 다나오의 프로필을 이용해 고소인을 사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다나오의 경찰 공동체 관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000 포대의 쌀을 배달하기 위한 운송비로 5만 달러를 보내도록 피해자를 설득했습니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계속해서 그들의 기술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PNP-ACG의 전투 기술도 그래야 한다고 마소딩은 토요일에 성명을 통해 말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이러한 사이버 범죄자들보다 한 발 앞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네티즌들의 사이버 범죄 우려를 해결하지 못해 곤경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마소딩이 말했어요.


마소딩은 PNP-ACG가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사이버 범죄 수법의 비디오 클립을 상영하는 쇼핑몰 체인과 제휴했다고 말했습니다.


7월 11일 케손 시티의 캠프 크라임에서 열린 PNP의 국기 게양식에서, 아바로스는 포르노를 포함한 사이버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경찰에서 "그래서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 세미나나 추가 연구가 필요하면 알려달라"며 정보유포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MANILA – The Philippine National Police--Anti Cybercrime Group (PNP-ACG) will strengthen its manpower, equipment, and training against cybercrimes following the order of Department of the Interior and Local Government (DILG) Secretary Benjamin Abalos Jr.

Brig. Gen. Bowenn Joey Masauding, PNP-ACG officer-in-charge, said the Covid-19 pandemic resulted in a large number of the population tinkering with computers and gadgets due to stay-at-home protocols.

As of June, there were 34,433 cases recorded and investigated by the PNP-ACG.

On July 3, three persons posing as PNP officer-in-charge, Lt. Gen. Vicente Danao Jr., on social media were arrested in Binangonan, Rizal

Seized from the suspects, by virtue of a warrant to search, seize and examine computer data, were two laptop computers, 10 mobile phones, three passbooks, debit cards, and a 500-gigabyte hard disk drive.

Masauding said the suspects created a Facebook account and used Danao's profile to defraud the complainant.

They convinced the victim to send PHP50,000 as shipment fee for the delivery of 1,000 sacks of rice to support the Police Community Relations activity of Danao.

Since cybercriminals constantly improve their crafts, so must the fighting techniques of the PNP-ACG, Masauding said in a statement on Saturday.

“We must always be one step ahead of these cybercriminals or we may find ourselves in hot water for our failure to address the cybercrime concerns of netizens.” Masauding said.

Masauding said the PNP-ACG also partnered with a mall chain where video clips of cybercrime modus operandi are shown prior to movie screenings.

At the flag-raising ceremony of the PNP at Camp Crame in Quezon City on July 11, Abalos noted that cybercrimes are on the rise, including pornography.

“So please inform what equipment you need, if it requires seminar or to further study then let’s do it,” he told the police, while emphasizing focus on information dissemination.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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