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달 시티 - 7월 18일 월요일 남부 코타바토 주 전역에 건국 기념일과 기념일, 그리고 뜨락 축제의 절정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 휴일이 선포되었습니다.

이는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전 대통령이 서명한 공화국법 9654호에 따른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축제를 축하할 시간을 줄 것입니다.

7월 18일 예상되는 행사로는 알루난 애비뉴와 사우스 코타바토 종합 스포츠 단지에서 열리는 기념일 프로그램과 막시나디야 스트리트 댄스 경연대회, 바하이 쿠보 시상식, 주지사의 밤과 인지도 시상식, 탈락에서의 록라칸과 그랜드 불꽃놀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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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ONADAL CITY- A special non-working holiday has been declared in the entire province of South Cotabato on Monday, July 18 for the commemoration and celebration of the Foundation Anniversary and culmination of the T’nalak Festival.

This is based on Republic Act No. 9654 signed by former President Gloria Macapagal Arroyo.

This will give everyone time to celebrate the feast.

Expected activities on July 18 include the Anniversary Program and Magsinadya Street Dancing Competition at Alunan Avenue and South Cotabato Sports Complex; awarding of Nipa hut; Governor’s Night and Recognition Awards Night; Rock-rakan at T’nalak and Grand Fireworks 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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