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면 "마사가나 150"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량을 증가시킴으로써 쌀값을 낮출 수 있다고 한 농업 단체가 금요일에 말했습니다.

농무부는 최근 새로운 기술을 통해 헥타르 당 150개의 쌀 생산량을 목표로 하는 이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필리핀 농식품회의소 회장 다닐로 파우스토는 농민들이 잡종 종자를 사용하고 정부가 비료와 관개를 돕는다면 이 수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잡종 종자를 사용하면 헥타르 당 7.5톤을 수확할 수 있기 때문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7.5톤을 캐번당 50킬로로 나누면 150캐번입니다," 라고 ABS-CBN의 텔레라디오가 말했습니다.

"그것은 성취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들에게 적절한 비료와 관개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라고 그가 덧붙였습니다.

파우스토는 "마사가나 200" 프로그램은 정부가 그것을 추진하기를 원한다면 달성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일부 지역에서 달성될 수 있습니다...마사가나 200은 1헥타르에 10톤의 수확을 의미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잡종 씨앗을 사용한다면, 여러분은 7.5톤에서 10톤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적절한 비료와 관개로 그것을 지탱하기만 하면 됩니다."

Ferdinand Marcos Sr. 대통령의 유사한 프로그램인 Masagana 99는 농부들에게 대출을 통해 수확량이 많은 쌀 품종을 제공함으로써 쌀 생산을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 정책은 농부들에게 더 큰 빚을 지게 하면서 중단되었습니다.

1987년부터 1989년까지 코라손 아키노 대통령의 농업부장을 지낸 카를로스 도밍게즈 전 재무장관은 마사가나 99에 의해 "약 800개의 시골 은행"이 파산했다고 말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Government can lower rice prices by increasing production through the "Masagana 150" program if it will provide farmers the necessary support, an agriculture group said Friday.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recently said it was studying the program, which targets producing 150 cavans of rice per hectare through new technology.

Philippine Chamber of Agriculture and Food president Danilo Fausto said farmers can meet this harvest target if they use hybrid seeds and if the government helps them with fertilizers and irrigation.

"This program is achievable because if you use hybrid seeds, then you can harvest 7.5 metric tons per hectare. If you divide 7.5 metric tons by 50 kilos per cavan, that's 150 cavans," told ABS-CBN's TeleRadyo.

"That's achievable, what matters is they are given the proper fertilizer and irrigation," he added.

Fausto said a “Masagana 200” program is even achievable, should the government wish to pursue it.

That is achievable in some of our areas...Masagana 200 means 10 tons of harvest in a hectare... If you use hybrid seeds you can harvest between 7.5 to 10 tons," he said. 

"You just need to sustain it with proper fertilizer and irrigation,"

Masagana 99, a similar program of President Ferdinand Marcos Sr., aimed to increase rice production by giving farmers high-yielding rice varieties through loans. The policy was discontinued as it left farmers in deeper debt.

Former Finance Secretary Carlos Dominguez, who served as President Corazon Aquino's agriculture chief from 1987 to 1989, said "about 800 rural banks" were bankrupted by Masagana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