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대통령은 국가의 경제, 보건,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희생 요구"를 촉구한다고 프랭클린 드릴론 전 상원의원이 월요일 말했습니다.

마르코스는 월요일 오후 바타상 팜반사에서 첫 국정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그는 인플레이션, 경제, 보건 시스템, 그리고 우리의 교육 시스템을 다루고 희생을 요구해야 합니다. 그는 장기적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해를 끼칠 포퓰리즘적인 결정을 내릴 수 없습니다. Drilon은 ANC의 Head start에서 포퓰리즘적 결정은 현 시점에서 설 자리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3,100만 명의 필리핀인을 위임받았고, 필요한 개혁을 할 수 있는 대중적 위임통치인 그 자본을 사용합니다. 그것은 나에게 우리가 보고 싶은 가장 중요한 이슈입니다."

드릴론은 마르코스가 "긴축 재정 공간"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재정 상황이 매우 빠듯할 때, 여러분은 희생을 해야 합니다. 사회적 이익을 희생하는 건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BBB 프로그램을 희생하십시오. 경제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공공-민간 파트너십이라는 분명한 정책을 지지합니다.

농업은 또한 "필연적으로 식량 안보와 매우 높은 가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 상원의원은 말했습니다.

정부는 중장기적인 해결책을 위해 "Masagana 150"에 대한 계획을 검토해야 하지만, 첫 100일 동안 최우선 과제는 "수입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Drilon은 덧붙였습니다."

비록 입맛에 맞지 않지만, 수입 시 이러한 옵션을 열어 두어야 합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한편, 마르코스는 교육 위원회를 다시 설립하는 결의안에 서명할 것을 촉구한다고 드릴론은 말했습니다.

"당신은 지금 우리 경제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교육 분야에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장기적인 문제들을 보아야 합니다.10살 된 우리 아이들의 90%가 책을 읽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Drilon은 범용 의료법 기금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건강은 즉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우리는 의료 인력이 부족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기준으로는 9만 명의 간호사가 있는데 약 30만 명이 필요합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의 대유행은 우리의 의료 시스템이 보편적 의료 서비스를 재검토하는 취약함을 드러냄으로써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자금이 제대로 지원되었습니까? 유니버설 헬스케어 기금에 대해 언급하고 2번은 인프라에 대해 언급합니다."

마르코스는 아버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시니어의 그늘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드릴론은 말했습니다.

"저는 그가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그 자체로 대통령입니다. 그는 우리 국민 3100만 명에게 뽑혔습니다. 그는 그 그림자에서 벗어나 자신의 유산을 주장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것이 대통령에 대한 도전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President Ferdinand "Bongbong" Marcos is urged to "ask for sacrifices" to address the country's economy, health, and education issues, former Senator Franklin Drilon said Monday.

Marcos is set to deliver his first State of the Nation Address later Monday at the Batasang Pambansa.

"He must address inflation, the economy, health system, and our education system and ask for sacrifices. He cannot make populist decisions that will harm our people in the long term. Populist decisions have no place at this point," Drilon told ANC's Head start." 

He has a mandate of 31 million Filipinos, and use that capital, a popular mandate to be able to institute the needed reforms. That to me is the overarching issue we would like to see."

Marcos must address the "tightening fiscal space," Drilon said.

"When you have a very tight fiscal situation, you must make sacrifices. I don't think it’s acceptable u sacrifice the social benefits... Sacrifice BBB program. You need infrastructure to rebuild the economy that is why I'm endorsing the pronounced policy of public-private partnership concept.

Agriculture also would "inevitably enable food security and addressing the very high prices," the former senator said.

Government should review its plan for "Masagana 150" for the medium- and long-term solution but its priority for the first 100 days must be closely reviewing the "need for importation," Drilon added."

Unpalatable as it is, you must leave open these options in importation," he said.

Meantime, Marcos is urged to sign a resolution that would again establish the educational commission, Drilon said.

"You have to look at the long-term problems we are now facing in the education sector which can harm our economy...Ninety percent of our children age 10 are struggling to read," he said.

The Universal Healthcare Law funding must also be reviewed, Drilon said.

"Health is an issue which must be immediately addressed. We lack health personnel. We have 90,000 nurses, by the standards set by World Health Organization, we need about 300,000," he said.

"The pandemic for the past 2 years has made matters worse as it exposed the weakness of our health system review the universal healthcare, have it funded properly... Address the Universal Healthcare funding and no. 2 address the infrastructure."

Marcos is urged to step out of his father's shadow, late President Ferdinand Marcos Sr., Drilon said.

"I think he should, he’s a president in his own right. He was selected by 31 million of our people. He should step out of that shadow and start asserting his own legacy, that’s the challenge to the President," he said.